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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VEL TIP

제목 [정보꿀팁] 수하물 파손시 보상받는 방법 조회 1416
작성자 트래블기어 작성일 2016-10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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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항에서 짐을 찾을 때 두 가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.

 

먼저 내 가방이 맞는지 수하물 표를 확인해야 하고, 다음으로 가방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해야 합니다. 수하물이 파손되었다면 즉각 항공사 수하물 데스크에 보상 요구를 하는 게 좋습니다.

파손 보상 신고는 도착 7일이내에 하면 되지만 현장에서 해야 처리가 빠르답니다.

 

 

 

여행가방이 파손되면 항공사에서 수리비를 주거나 비슷한 모양의 새 제품을 줍니다. 작은 흠집은 보상받기 어렵지만 가방이 찢어지거나 바퀴·손잡이 등이 고장 나면 보상을 해줍니다.

 

짐을 부치기 전에 사진을 찍어두면 물증이 되므로 보상받기에 유리합니다. 보상 정책은 항공사마다 천차만별입니다.

 

 

 

 

가방 속 물품이 파손되었어도 보상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여기에도 함정이 있습니다. 의외로 비싼 제품은 보상받기가 어렵습니다. 항공사는 귀중품 파손은 보상하지 않는다고 운송 약관에 명시하고 있습니다.

 

노트북·카메라 등 고가 제품은 무거워도 기내에 들고 타는 게 좋습니다. '파손 주의(Fragile)' 스티커를 붙였다고 안심하지 마시구요! 운반 직원이 스티커 붙은 가방을 던지는 장면을 여러 번 보신 분도 있을거에요 ^^;

 

 

 

미국 공항을 거칠 경우 미국 교통안전청(TSA)이 무작위로 가방을 열어봅니다. 이 과정에서 가방이 손상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요. 억울하지만 항공 보안에 관한 일이기 때문에 일절 보상되지 않습니다. 그렇다고 대비책이 없는 건 아닙니다.

 

TSA가 인증한 잠금장치가 있는 여행가방이나 자물쇠를 쓰면 된답니다. 미 교통안전청은 TSA잠금장치를 열 수 있는 만능열쇠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.

 

 

 

항공사 실수로 수하물이 분실되는 경우도 있습니다. 승객이 분실물의 가치를 입증하면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. 분실 보상은 국제 기준을 따릅니다.

 

보상액은 항공사가 속한 국가가 어느 조약에 가입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. 바르샤바 조약을 적용하면 1kg에 20달러(약 2만 4000원)를 쳐줍니다. 20kg짜리 가방을 분실했다면 약 48만원을 준다는 이야기입니다. 아무리 고가품이 들어 있어도 마찬가지 입니다.

 

반면에 몬트리올 조약을 적용하면 최대 약 180만원을 보상해줍니다. 선진국 대부분이 몬트리올 조약을 적용합니다. 러시아·네팔·캄보디아 등 일부 국가가 바르샤바 조약을 적용합니다.

 

 

 

수하물 내용만 사라지는 황당한 사고도 있습니다. 손버릇 나쁜 수하물 담당 직원이 사고를 친 경우입니다. 무게에 따라 보상하는 게 원칙이지만, 이때도 승객이 분실품의 가치를 증명해야 합니다.

 

고가품은 보험처럼 일정 비용을 내고 맡길 수도 있습니다.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수하물 가격 100달러에 0.5달러씩 받습니다. 가령 2000달러짜리 악기를 접수하면 10달러를 내는 식입니다. 이 악기를 잃어버리면 2000달러를 고스란히 보상해줍니다. 최대 신고액은 2500달러 입니다. 

 

 

 

여행자 보험은 꼭 가입하세요! 항공사가 보상을 거절하거나 미룰 경우, 보험사가 해결해줄 수 있습니다. 보험 가입에도 요령이 있습니다. 여행이 완전히 끝나는 시각 이후로 보험 적용기간을 잡는 게 좋습니다.

 

비행기 탑승 전에 보상기간이 끝나면 여행 중에 발생한 수하물 사고라도 보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입니다. 

 

 

 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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